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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평화 전제 민주시민교육 및 초국가적 통일교육 중요”

2024-01-05
조회수 153

김춘식 | 동신대학교 에너지경영학과 교수, 국가교육위원회 미래과학인재양성 특별위원

동신대학교 김춘식 교수의 '민주시민교육(정치교육)'에 관한 인터뷰 내용입니다. 

키워드와 질문은 아래와 같으며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기사원문에서 확인 바랍니다.



| “독일통일, 한반도 통일의 가장 모범적인 사례”
| ‘역사∙인권∙민주시민’, 보편적 가치의 통일교육


Q 윤석열 정부에서 ‘통일’이 생경할 정도로 국민적 의지가 희미해지고 있다.

Q 독일은 국민들을 상대로 어떻게 특별한 통일교육을 했나.


| 민주시민교육∙정의와 인권 토대한 역사교육 중요

Q 독일 통일이 동독 주민들의 ‘풀뿌리 민주주의’에 기반한 것이라는 데서 다소 충격이다.

Q 이념투쟁과 정치∙사회적 갈등이 첨예하다. 통일의 큰 장애로 우려된다.

Q 독일통일은 소련과 동구 공산정권의 붕괴, 유럽통일로 이어졌고, 자유의 바람을 불러일으켜 온 지구를 휘감았다. 당시 중국에서는 천안문사태를 무력으로 진압했고, 한국에서는 데탕트(detente) 정책을 시행했다.


| 독일은 한반도 통일의 유일한 본보기

Q 남북은 적대적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 사회는 분단, 즉 반쪽의 자유와 유사평화에 안주하려는 경향이다.

Q 통일보다 우선한 자유와 인권, 평화를 키워드로 시민의식을 고취한다는데 백 번 공감한다.


| “민주시민교육… 국민적 공감대 형성 필수”

Q 통일교육을 거듭 강조하는 데서 부끄럽다. 우리는 통일뿐만 아니라 정치교육도 부재다.

Q 통일은 어느 한 쪽이 주는 선물도 아니고, 분단 이전의 과거를 복원하는 일에 그쳐선 안될 것이다. 그러므로 통일정책의 중점은 민족의 역사적, 문화적 뿌리를 강조하고 과거청산을 넘어, 함께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데에 집중해야 할 듯하다.


| “북한 역사를 전체 한국사의 일부로 수용해야”

Q 남북의 상호 인정과 관용을 내포하는 단합, 즉 대동정신(大同精神)이 필요하겠다.

Q 타의에 의한 분단 상황이 두 세기에 걸쳐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것은 역사적 수치다. 통일은 더 이상 미루거나 피할 수 없는 한국 정치 최대의 과제다. 골드만삭스는 2050년 통일 한국의 GDP가 미국을 제외한 G7 회원국들과 유사하거나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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