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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츠와나 대통령이 “독일에 코끼리 2만 마리 보내고 싶다”, 왜?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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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츠와나 대통령이 독일을 향해, 자국의 코끼리 2만 마리를 보내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올해 초, 독일 환경부가 코끼리 사냥의 전리품에 대한 수입을 더 엄격하게 제한해야 한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The president of Botswana has turned to Germany and offered to send 20,000 of his country's elephants. This is a reaction to Germany's Ministry of environment stating earlier this year,  that imports of the spoils of elephant hunting should be more strictly restricted."

- KBS 뉴스 [맵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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