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째 에피소드 'Neue Welle' 에서는 미래에 양자간 교류를 이끌 많은 젊은이들 중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필립 윈디슈만은 튀빙겐 대학교에서 한국어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수여했으며 현재 한국문학번역연구소(LTI)의 번역학원에서 정규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한국 작가 박완서의 작품을 특히 높이 평가하는 젊은 번역가에게 한국 문학의 창구는 한국 사회의 창구이자 미래를 위한 나침반이 되어야 합니다.
이번 에피소드 'Neue Welle'에서 필립 윈디쉬만은 한국 문학과 한국 한류의 중요한 기둥으로 자리매김한 새로운 경향인 'K-Literature'에 대해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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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에피소드 'Neue Welle' 에서는 미래에 양자간 교류를 이끌 많은 젊은이들 중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필립 윈디슈만은 튀빙겐 대학교에서 한국어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수여했으며 현재 한국문학번역연구소(LTI)의 번역학원에서 정규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한국 작가 박완서의 작품을 특히 높이 평가하는 젊은 번역가에게 한국 문학의 창구는 한국 사회의 창구이자 미래를 위한 나침반이 되어야 합니다.
이번 에피소드 'Neue Welle'에서 필립 윈디쉬만은 한국 문학과 한국 한류의 중요한 기둥으로 자리매김한 새로운 경향인 'K-Literature'에 대해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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