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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수교140주년] Alte Freundschaft, neu entdeckt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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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한국은 140년 동안 긴밀한 우정을 유지해 왔습니다. 특히 어려운 시기에도 양국은 함께 힘을 모았고 이제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미하엘 라이펜슈툴 주한 독일 대사는 이러한 우정의 가치를 인식하고 이를 발전시키기 위해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2020년 8월 주한 독일 대사로 부임해 올해로 부임 4년차를 맞이했습니다.


라이펜슈툴 대사는 외교부에서의 오랜 경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양국 관계 발전을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에피소드 '오래된 우정, 재발견하다'에서는 라이펜슈툴 대사가 부임 후 한독수교 140주년 기념행사와 한국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한 부분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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