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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의 독일법인이 Moody's의 신용등급 Aa3를 획득

지난 수요일 하나은행의 독일법인이 Moody's의 신용등급 Aa3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Moody's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다.

서울에 본사를 둔 하나은행이 전액 출자한 독일법인은 유럽에 진출한 한국계 은행으로는 처음으로 이 등급을 획득했다.


- Hana Bank's German subsidiary has earned a Moody's credit rating of Aa3, according to the bank Wednesday. Moody's is one of the top three global credit rating agencies. The German subsidiary wholly invested by Seoul-based Hana Bank is the first Korean bank with a presence in Europe to obtain the r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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