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senschaftlicher Gesprächskreis ㅣ 학술간담회
KI in Kunst und Gesellschaft - Was bleibt nach dem Hype?
예술과 사회에서의 인공지능 - 열풍이 지난 뒤 남는 것은 무엇인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등록 링크를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WGK 학술간담회는 주한독일대사관, 한국독일네트워크(ADeKo), 주한독일고등교육진흥원(DAAD), 주한독일문화원, 한독협회가 독일 연방 교육연구부의 후원으로 공동 개최합니다. 본 행사에서는 독일에서 연구 중이거나 독일과 연고가 있는 학자들에게 시사 주제에 관해 토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제 58회 학술간담회 “예술과 사회에서의 인공지능 – 열풍이 지난 뒤 남는 것은 무엇인가?“에 여 러분을 초대합니다.
인공지능(AI)만큼 예술과 사회 분야에서의 최근 담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주제는 찾아보기 어렵 습니다. 하지만 예술 분야에서의 인공지능의 진정한 새로운 점은 무엇일까요? 이번 강연에서는 열풍과 상업적 관심 너머의 인공지능을 논하고, 현대 예술에서 인공지능이 가진 잠재력과 한계를 보여주고자 합니다.
미로 부허는 인공지능을 매체, 도구, 권력 구조의 영역으로 파악하는 예술적 접근 방식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궁극적으로 부허는 예술뿐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를 위한 인공 지능 시스템, 모든 이를 위한 인공지능을 주장합니다. 미로 레온 부허는 미디어 아티스티이자 아헨공과대학교에서 예술과 건축분야의 인공지능을 가르 치고 있습니다. 부허는 쾰른대학교에서 철학 및 사회문화인류학 전공으로 학사 및 석사과정 수학 시 이화여자대학교를 비롯해 여러 차례 서울에서 폭넓은 연구활동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일시: 2025년 6월 4일(수), 19시
장소: 주한독일문화원 강당
언어: 독일어, 한국어 동시통역 제공
연사: 미로 레온 부허 (Miro Leon Bucher), 미디어 아티스트 & 아헨 공과대학교(RWTH Aachen) 강사
등록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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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8회 학술간담회 “예술과 사회에서의 인공지능 – 열풍이 지난 뒤 남는 것은 무엇인가?“에 여 러분을 초대합니다.
인공지능(AI)만큼 예술과 사회 분야에서의 최근 담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주제는 찾아보기 어렵 습니다. 하지만 예술 분야에서의 인공지능의 진정한 새로운 점은 무엇일까요? 이번 강연에서는 열풍과 상업적 관심 너머의 인공지능을 논하고, 현대 예술에서 인공지능이 가진 잠재력과 한계를 보여주고자 합니다.
미로 부허는 인공지능을 매체, 도구, 권력 구조의 영역으로 파악하는 예술적 접근 방식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궁극적으로 부허는 예술뿐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를 위한 인공 지능 시스템, 모든 이를 위한 인공지능을 주장합니다. 미로 레온 부허는 미디어 아티스티이자 아헨공과대학교에서 예술과 건축분야의 인공지능을 가르 치고 있습니다. 부허는 쾰른대학교에서 철학 및 사회문화인류학 전공으로 학사 및 석사과정 수학 시 이화여자대학교를 비롯해 여러 차례 서울에서 폭넓은 연구활동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일시: 2025년 6월 4일(수), 19시
장소: 주한독일문화원 강당
언어: 독일어, 한국어 동시통역 제공
연사: 미로 레온 부허 (Miro Leon Bucher), 미디어 아티스트 & 아헨 공과대학교(RWTH Aachen)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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