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회차로 오는 5월 1일(목), 독일유럽연구센터 특별강연회가 “기후위기 시대의 기후정치”라는 주제로 개최됩니다.

중앙대학교 독일유럽연구센터(ZeDES)는 2025년 4월부터 5월까지 ‘학문과 정치의 대화 – 젊은 정치인에게 묻다’라는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특별강연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본 강연회는 오늘날 한국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도전 과제에 대해 학자와 정치인이 함께 토론하는 장으로, 민주주의, 노동, 지속가능성, 기후위기 등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대화를 나누고자 마련되었습니다.

그 마지막 회차로 오는 5월 1일(목)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중앙대학교 302관(대학원) 5층 대회의실에서 “기후위기 시대의 기후정치”라는 주제로 강연과 토론이 열립니다.

이번 강연에는
🌿 이유진 소장(녹색전환연구소),
🌿 허승규 공동운영위원장(녹색당)이 참여하며,
사회는 신현준 연구원(중앙대 불안정노동과 사회정책랩)이 맡습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라는 글로벌 이슈 속에서 우리가 직면한 과제와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학문적 분석과 정치적 실천을 아우르는 소중한 대화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 

🎯 일시: 2025년 5월 1일(목) 18:00~20:00
📍 장소: 중앙대학교 302관 5층 대회의실
📞 문의: 02-820-6537
🔗 ZeDES 홈페이지 바로가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주최: 중앙대학교 독일유럽연구센터(ZeDES)
후원: 중앙대학교, 독일고등교육진흥원(DA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