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환경에서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국제사회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하여 외국어 능력이 필수이며, 방문하는 외국인 및 이민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외국어 수업을 통하여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포용성을 향상시켜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 교육청은  독일어 수업 개설을 원하는 학교에 수업 개설에 의지가 확고하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이미 있는 독일어 수업도 2026년부터는 개설하지 않으려는 추세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인 우리 청소년들에게 세계시민의식 및 다양성과 포용성을 함양시킬 수 있도록 제2외국어 수업을 필수과목으로 다시금 지정해야할 때입니다.

따라서, 제2외국어가 다시금 필수과목으로 재지정되어 학생들이 필수과목으로 배울 수 있도록 청원에 동참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주변에 널리 청원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 부탁드립니다!)

청원동의 필요조건: 20만명

청원 마감일: 7월 17일 

청원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