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는 ‘정기총회 & 신년의 밤’ 행사로 Stammtisch 모임이 따로 열리지 않았지만, 3월에는 다시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래에 3월 19일의 기억을 되새기기 위해 몇 장의 사진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번 Stammtisch 다시 카페 언더독(신촌)에서 열렸으며, 
ADeKo는 매달 한 번 저녁 시간에 인근 뉴타운 펍의 개인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가오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현재 멘티 지원서를 접수 중이라, 
몇몇 주니어 보드 멘토들이 관심 있는 지원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자신을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DAAD와 주한 독일 대사관에서 제공한 독일 유학에 관한 흥미로운 전단지와 브로셔도 나누어드릴 수 있었습니다.
다음 달 4월 Stammtisch부터는 2025년 ADeKo 브로셔를 여러분과 공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여러 명의 새로운 ADeKo 정회원을 처음으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앞으로 흥미로운 이벤트와 함께 나눌 추억들로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3월 19일 저녁에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오래된 친구들과 다시 만나실 수 있었기를 바랍니다!

한국-독일 교류에 관한 편안한 저녁 모임에 참여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4월 16일에 열리는 다음 Stammtisch에 꼭 참여해 보세요!

Instagram @adeko_s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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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ADeKo 웹사이트를 통해 다가오는 이벤트 및 독일-한국 관계와 관련된 최신 소식을 확인해 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