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ADeKo 멘토링 프로그램 킥오프 – 함께 여는 성장의 여정
지난 5월 16일(금), 2025 ADeKo 멘토링 프로그램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 행사가 주한독일문화원(서울) 이벤트 홀에서 열렸습니다.
금요일 저녁, 궂은 날씨와 거센 비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멘토와 멘티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독일과 한국 출신의 멘토와 열정 넘치는 멘티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여, 앞으로 함께할 6개월 간의 여정을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ADeKo Junior Board Member 다니엘 린데만 씨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유쾌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참가자들은 서로를 알아가고 프로그램의 취지와 방향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 프로그램 하이라이트
🔹 ADeKo 소개 및 인사 말씀
행사의 시작은 김은주 ADeKo 사무총장님의 환영사로 열렸습니다. 당초 김효준 이사장님의 인사말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셨고, 사무총장님께서 대신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한독 간의 지속적인 협력과 청년 세대 간 교류의 중요성에 대한 말씀과 함께, 멘토링 프로그램의 의미와 앞으로의 기대감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행사 말미에는 이종희 ADeKo 부이사장님께서 바쁜 일정 속에도 직접 참석해 멘토와 멘티 여러분께 환영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더욱 뜻깊게 만들어주신 부이사장님의 방문에 참가자들 모두가 큰 감사를 느꼈습니다.
🔹 아이스브레이킹 빙고 게임
참가자들이 서로 친해질 수 있도록 준비된 ‘빙고 게임’은 행사장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서로에 대해 질문하고 대답을 들으며 이름을 채워나가는 이 게임은 참가자 간의 장벽을 허무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두 명의 가장 빠른 승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주어졌습니다: BRITA 주전자형 정수기 Marella XL (3.5L) - 다시 축하드립니다!
🔹 그룹 사진 📸
참가자 전원이 함께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하나의 공동체로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 멘토-멘티 그룹 미팅
행사의 후반부에는 멘토와 멘티들이 소그룹으로 모여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서로의 배경을 소개하고, 멘토링의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며 앞으로의 만남을 위한 일정과 계획을 수립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금요일 저녁 늦은 시간임에도 모든 참가자들이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었던 데에는 맛있는 BrotART의 맛있는 간식으로 에너지를 충전하며 더욱 활발히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의 만남은 단순한 시작이 아닌, 서로가 서로의 성장을 돕는 ‘동반자’로서의 첫 걸음이었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멘토링 여정 속에서 참가자들이 서로 배우고, 도전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Dankeschön!
@adeko_spass
ADeKo Facebook
2025 ADeKo 멘토링 프로그램 킥오프 – 함께 여는 성장의 여정
지난 5월 16일(금), 2025 ADeKo 멘토링 프로그램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 행사가 주한독일문화원(서울) 이벤트 홀에서 열렸습니다.
금요일 저녁, 궂은 날씨와 거센 비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멘토와 멘티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독일과 한국 출신의 멘토와 열정 넘치는 멘티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여, 앞으로 함께할 6개월 간의 여정을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ADeKo Junior Board Member 다니엘 린데만 씨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유쾌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참가자들은 서로를 알아가고 프로그램의 취지와 방향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 프로그램 하이라이트
🔹 ADeKo 소개 및 인사 말씀
행사의 시작은 김은주 ADeKo 사무총장님의 환영사로 열렸습니다. 당초 김효준 이사장님의 인사말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셨고, 사무총장님께서 대신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한독 간의 지속적인 협력과 청년 세대 간 교류의 중요성에 대한 말씀과 함께, 멘토링 프로그램의 의미와 앞으로의 기대감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행사 말미에는 이종희 ADeKo 부이사장님께서 바쁜 일정 속에도 직접 참석해 멘토와 멘티 여러분께 환영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더욱 뜻깊게 만들어주신 부이사장님의 방문에 참가자들 모두가 큰 감사를 느꼈습니다.
🔹 아이스브레이킹 빙고 게임
참가자들이 서로 친해질 수 있도록 준비된 ‘빙고 게임’은 행사장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서로에 대해 질문하고 대답을 들으며 이름을 채워나가는 이 게임은 참가자 간의 장벽을 허무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두 명의 가장 빠른 승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주어졌습니다: BRITA 주전자형 정수기 Marella XL (3.5L) - 다시 축하드립니다!
🔹 그룹 사진 📸
참가자 전원이 함께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하나의 공동체로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 멘토-멘티 그룹 미팅
행사의 후반부에는 멘토와 멘티들이 소그룹으로 모여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서로의 배경을 소개하고, 멘토링의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며 앞으로의 만남을 위한 일정과 계획을 수립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금요일 저녁 늦은 시간임에도 모든 참가자들이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었던 데에는 맛있는 BrotART의 맛있는 간식으로 에너지를 충전하며 더욱 활발히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의 만남은 단순한 시작이 아닌, 서로가 서로의 성장을 돕는 ‘동반자’로서의 첫 걸음이었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멘토링 여정 속에서 참가자들이 서로 배우고, 도전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Dankeschö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