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al Experience (3): 경성 테라스, 백년 전 서울을 걷다

투어 시작 전 단체사진 / 게시글 마지막에 더 많은 사진을 확인하세요!
2025년 11월 29일 토요일, 한국독일네트워크(ADeKo)가 주최한 “경성 테라스, 백년 전 서울을 걷다” 투어가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맑고 상쾌한 날씨 덕분에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며,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정을 깊이 있고 흥미롭게 이끌어주신 김은주 ADeKo 사무총장님(건축문화유산연구소 모뉴먼트 대표)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 투어는 서울이 ‘경성’이라 불리던 시기의 도시 풍경을 세 곳의 경성 테라스에서 내려다보며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경성’은 일제강점기 당시 서울을 부르던 이름으로, 이번 투어는 바로 그 시기의 도시와 건축을 조명하기 위해 해당 명칭을 사용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 분수대에서 출발해
경성 테라스 1: 신세계 더 헤리티지
경성 테라스 2: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경성 테라스 3: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순으로 이동하며, 옥상 테라스 위에서 이왕가미술관과 정원, 석조전, 경성부청 등 당시 경성의 중심 건축물들을 내려다보는 특별한 전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테라스에서 테라스로 이동하는 길에서는 조선은행 본점(현 한국은행 본관)과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 같은 주요 건축물을 직접 들어가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마지막 테라스에서는 서울의 중심이자 역사의 공간인 광화문대로와 경복궁 그리고 서촌과 북촌을 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옥상에서 바라본 도시의 큰 흐름뿐만 아니라, 건축물 안에 담긴 디테일과 분위기까지 함께 느끼며 당시 경성의 흔적을 훨씬 더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투어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질문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져, 참가자들이 궁금한 점을 즉석에서 묻고 바로 전문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예상보다 길어졌지만, 그만큼 풍부한 이야기와 새로 알게 된 장소들이 많아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서울에 오래 거주한 회원분들조차 “처음 보는 풍경과 새로운 역사적 맥락을 알게 되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투어 마지막에는 따뜻한 커피와 함께한 티타임을 가지며, 김은주 사무총장님과의 Q&A를 이어가고 서로의 소감을 나누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맑고 차분한 날씨까지 더해져 더욱 아름다운 도시 산책이 되었습니다. ☕️
이번 프로그램은 과거의 경성과 오늘의 서울이 맞닿아 있는 지점을 직접 걸으며 느끼고 배우는 뜻깊은 문화 경험이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정회원·준회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ADeKo 네트워크를 함께 만들어가요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에 함께하고 싶으신 분들은 준회원으로 등록하시어 이메일 안내를 받아보시거나,
인스타그램(adeko_spass)을 통해 최신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ADeKo의 다양한 활동이 계속해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여러분을 정회원으로 모실 수 있다면 큰 힘이 됩니다.
ADeKo같은 네트워크는 회원 여러분의 참여와 응원으로 성장합니다!
정회원 가입 및 기타 문의는 언제든지 info@adeko.or.kr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갤러리

왼쪽: 경성 테라스 1: 신세계 더 헤리티지, 오른쪽: 옛 조선은행본점 (현 한국든행 화폐박물관)

왼쪽: 경성 테라스 2: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오른쪽: 덕수궁과 옛 석조전(현 대한제국역사관), 이왕가미술관을 한눈에 담은 전망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 앞과 내부

경성 테라스 3: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전망

왼쪽: 한강 작가의 공간 ‘책방오늘’ 앞, 오른쪽: 투어 후 커피와 Q&A 시간
Cultural Experience (3): 경성 테라스, 백년 전 서울을 걷다
투어 시작 전 단체사진 / 게시글 마지막에 더 많은 사진을 확인하세요!
2025년 11월 29일 토요일, 한국독일네트워크(ADeKo)가 주최한 “경성 테라스, 백년 전 서울을 걷다” 투어가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맑고 상쾌한 날씨 덕분에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며,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정을 깊이 있고 흥미롭게 이끌어주신 김은주 ADeKo 사무총장님(건축문화유산연구소 모뉴먼트 대표)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 투어는 서울이 ‘경성’이라 불리던 시기의 도시 풍경을 세 곳의 경성 테라스에서 내려다보며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경성’은 일제강점기 당시 서울을 부르던 이름으로, 이번 투어는 바로 그 시기의 도시와 건축을 조명하기 위해 해당 명칭을 사용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 분수대에서 출발해
경성 테라스 1: 신세계 더 헤리티지
경성 테라스 2: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경성 테라스 3: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순으로 이동하며, 옥상 테라스 위에서 이왕가미술관과 정원, 석조전, 경성부청 등 당시 경성의 중심 건축물들을 내려다보는 특별한 전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테라스에서 테라스로 이동하는 길에서는 조선은행 본점(현 한국은행 본관)과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 같은 주요 건축물을 직접 들어가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마지막 테라스에서는 서울의 중심이자 역사의 공간인 광화문대로와 경복궁 그리고 서촌과 북촌을 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옥상에서 바라본 도시의 큰 흐름뿐만 아니라, 건축물 안에 담긴 디테일과 분위기까지 함께 느끼며 당시 경성의 흔적을 훨씬 더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투어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질문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져, 참가자들이 궁금한 점을 즉석에서 묻고 바로 전문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예상보다 길어졌지만, 그만큼 풍부한 이야기와 새로 알게 된 장소들이 많아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서울에 오래 거주한 회원분들조차 “처음 보는 풍경과 새로운 역사적 맥락을 알게 되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투어 마지막에는 따뜻한 커피와 함께한 티타임을 가지며, 김은주 사무총장님과의 Q&A를 이어가고 서로의 소감을 나누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맑고 차분한 날씨까지 더해져 더욱 아름다운 도시 산책이 되었습니다. ☕️
이번 프로그램은 과거의 경성과 오늘의 서울이 맞닿아 있는 지점을 직접 걸으며 느끼고 배우는 뜻깊은 문화 경험이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정회원·준회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ADeKo 네트워크를 함께 만들어가요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에 함께하고 싶으신 분들은 준회원으로 등록하시어 이메일 안내를 받아보시거나,
인스타그램(adeko_spass)을 통해 최신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ADeKo의 다양한 활동이 계속해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여러분을 정회원으로 모실 수 있다면 큰 힘이 됩니다.
ADeKo같은 네트워크는 회원 여러분의 참여와 응원으로 성장합니다!
정회원 가입 및 기타 문의는 언제든지 info@adeko.or.kr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갤러리
왼쪽: 경성 테라스 1: 신세계 더 헤리티지, 오른쪽: 옛 조선은행본점 (현 한국든행 화폐박물관)
왼쪽: 경성 테라스 2: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오른쪽: 덕수궁과 옛 석조전(현 대한제국역사관), 이왕가미술관을 한눈에 담은 전망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 앞과 내부
경성 테라스 3: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전망

왼쪽: 한강 작가의 공간 ‘책방오늘’ 앞, 오른쪽: 투어 후 커피와 Q&A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