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수), 새로운 장소인 "Love Beer Drink Sinchon"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이미지 출처:gaffelkorea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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쾨베스라는 서버가 크란츠에 쾰쉬를 서빙하는 쾰른스타일을 재현했습니다. 코스터를 잔위에 얹어 놓기 전까지 자동으로 계속 리필해 드리는 독일 전통 스타일로 서빙하여 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드신 수량도 서버가 코스터에 체크하는 방식입니다.)
<이미지 출처:도아인터내쇼날 발표자료>
슈렝케를라는 독일 전통 훈연 맥주인 라우흐비어를 이어가고 있는 양조장 중 하나로, 훈연 향은 나무를 태워 맥아를 건조하는 방식에서 비롯됩니다. 17세기 석탄을 이용한 맥아 가마의 발명으로 대부분의 맥주가 밝아지고 스모키한 향을 잃었지만, 슈렝케를라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전통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도아인터내쇼날 발표자료>
리터구츠 고제는 전통적인 양조 방식에 현대적인 재해석을 가미한 맥주로, 젖산 발효로 인한 신맛, 향신료의 스파이시함, 암염으로 인한 섬세한 짠맛이 특징입니다. 오픈 발효를 통해 맥주를 양조하며, 전통을 이어받아 수작업으로 품질을 유지합니다. 틸로 야니헨은 6세대 전통 양조방식을 고수하는 라이첸브란트 양조장과 협력하여 리터구츠를 생산합니다.
이 외에도 독일 지역 맥주에 관한 흥미로운 많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많은 비가 내린다는 예보에도 새로운 장소에서 시작하는 첫 ADeKo Stammtisch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8월 21일(수), 새로운 장소인 "Love Beer Drink Sinchon"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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쾨베스라는 서버가 크란츠에 쾰쉬를 서빙하는 쾰른스타일을 재현했습니다. 코스터를 잔위에 얹어 놓기 전까지 자동으로 계속 리필해 드리는 독일 전통 스타일로 서빙하여 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드신 수량도 서버가 코스터에 체크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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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렝케를라는 독일 전통 훈연 맥주인 라우흐비어를 이어가고 있는 양조장 중 하나로, 훈연 향은 나무를 태워 맥아를 건조하는 방식에서 비롯됩니다. 17세기 석탄을 이용한 맥아 가마의 발명으로 대부분의 맥주가 밝아지고 스모키한 향을 잃었지만, 슈렝케를라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전통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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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터구츠 고제는 전통적인 양조 방식에 현대적인 재해석을 가미한 맥주로, 젖산 발효로 인한 신맛, 향신료의 스파이시함, 암염으로 인한 섬세한 짠맛이 특징입니다. 오픈 발효를 통해 맥주를 양조하며, 전통을 이어받아 수작업으로 품질을 유지합니다. 틸로 야니헨은 6세대 전통 양조방식을 고수하는 라이첸브란트 양조장과 협력하여 리터구츠를 생산합니다.
이 외에도 독일 지역 맥주에 관한 흥미로운 많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많은 비가 내린다는 예보에도 새로운 장소에서 시작하는 첫 ADeKo Stammtisch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