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독사회과학회(회장 김주희) 회원들이 공동 저술한 ‘대전환의 시대, 독일의 제도와 정책’이 2024년 세종도서로 선정되며 우수도서로 인정받았습니다. 이 책은 독일 전문가 9명이 참여하여 독일 사회의 정치, 환경, 통일 등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한국 사회의 대전환에 필요한 시사점을 제시합니다.
저자들은 도서 인세 전액을 한독사회과학회에 기부하며, 양국 간 학문적 교류를 통한 사회적 기여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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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사회과학회(회장 김주희) 회원들이 공동 저술한 ‘대전환의 시대, 독일의 제도와 정책’이 2024년 세종도서로 선정되며 우수도서로 인정받았습니다. 이 책은 독일 전문가 9명이 참여하여 독일 사회의 정치, 환경, 통일 등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한국 사회의 대전환에 필요한 시사점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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